기타 인쇄용어정리


제판 : 인쇄물 원고를 크기에 맞게 하거나 또는 여러개를 위치에 지정하여 필름으로 만드는 과정

소부: 인쇄 전 단계로서 제판에서 만들어진 필름을 PS판에 열을 가해 인쇄될 부분에만 잉크가 묻을 수 있도록 처리하는 것

원색 : 일반적인 모든 색사은 청색, 적색, 황색, 먹색의 4가지 색으로 만들어짐(CMYK)

원색분해 : 4가지의 혼합된 색에서 각자의 청, 적, 황, 먹색으로 분리시키는 작업

별색 : 여러가지의 잉크를 섞어서 별도의 색(원색에서 만들어지지 않는색)

망점 : 우리가 흔히 보는 칼라사진을 자세히 보면 무수히 많은 점으로 이루어짐. 4원색이 아닌 색들은 두 가지 이상의 색이 혼합되어 만들어짐. 이때 잉크를 섞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색의 조그마한 점들을 혼합하여 색을 만듬 (예) 녹색의 안에는 청색점을 100개, 황색점을 100개 섞어 놓은 것

아미 : 색을 옅으게 인쇄하는 것을 말하며 통상 망점을 10%~30% 정도 인쇄

그라데이션 : 진한 색에서 점점 연한 색으로 또는 옅은 색에서 점점 진한색으로 인쇄되는 것

전지 : 인쇄를 하기 위해 제지회사에서 공급되는 한장의 종이 크기, 한 연 전지 500매를 묶어서 말하며 인쇄의 기본단위

구아이 : 인쇄기에 용지가 물려 들어가는 부분(약 1cm)

하리 : 용지의 좌,우측 부분 

홍가께 : 제판할 떄 앞면과 뒷면을 따로 위치하여 인쇄한다, (필름8도,소부8도,인쇄8도)

돈땡 : 제판할 때 인쇄될 용지의 앞면과 뒷면을 같이 위치하여 인쇄
(※장점은 필름을 4도 한 벌만 출력하므로 소부도 4판만 한다.인쇄비는 8도)

밀착 : 필름을 복사하여 여러개를 만드는것을 말한다.

하리꼬미 : 터잡기라고 하며 인쇄판을 만들기 위해 1페이지 단위로 붙인 것을 필름에 접지 방법에 따라 모아 붙이는 것

누끼 : 형태만 도려낸 것을 일컫는 말

도무송 : 인쇄물을 목형을 이용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따내는 공정(귀도리가 대표적임)

돈보 : 인쇄,제본,제판,기타 후가공 등 모든 공정에서 가늠 맞춤에 쓰이는 +마크, 4도 분판을 맞추는데 필요함

마스터 인쇄 : 경인쇄라고도 하며 주로 적은 수량의 1도 인쇄일 때 한다. 옵셋인쇄처럼 분판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함

무선제본 : 제본시 스템플러를 사용하지 않고 제본하는것(일반 소설책같이 페이지수가 많을때 사용하는 제본방식으로 세네카가 생김)

베다 : 바탕 또는 바탕색을 일컫는말

베다인쇄 : 망첨처리하지 않고 빈공간 없이 전면 인쇄하는 것

베라 : 접지없이 낱장으로 된 인쇄물

세네카 : 책등을 말함, 무선 제본시 책이 두꺼워지면 제목이나 출판사 이름 등을 적는 부분

소부 : 터잡기된 필름을 판에 현상 인화하는 작업

야레 : 판굽기나 인쇄시 발생되는 파지

오시 : 접어야 되는 부분에 주는 누름 자국으로 두꺼운 종이는 오시를 주어야 터지지 않고 잘 접힘(접지는 종이를 접는 공정을 말하므로 오시와는 개념이 다름)

옵셋인쇄 : 인쇄용 필름을 인쇄판에 밀착하여 소부 과정을 거친 후 인쇄기에 걸어 인쇄하는 방식으로  C,M,Y,K의 순서로 각각의 색을 인쇄한다. 망점으로 되어 있는 옵셋 인쇄는 각각의 색은 각도를 달리하여 서로 겹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브로슈어, 카다록, 포스터 등에 흔히 사용하는 인쇄가 옵셋 인쇄이다.

중철제본 : 제본시 스템플러를 사용하는 것(보통 24p 이하의 브로슈어의 경우 중철제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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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키아

삶이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20대 청년으로 열심히 살아가고있으며
키큰아이, 키큰아이닷컴 등 현재 몇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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